원자력안전위원회는 22일 전남 영광 원자력발전소 1호기에 대해 내일부터 3월 26일까지 33일간 정기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정기검사는 이전 검사 후 20개월 이내에 실시하는 것으로 원전 가동을 중단하고 핵연료 교체와 주요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이 실시됩니다.
이번 정기검사에는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의 전문가 41명이 투입돼 원자로 본체와 냉각계통시설 등 11개 시설에 대한 안전성을 점검하게 됩니다.
특히 지진원자로 자동정지시스템 등 안전 관련 설비의 보수와 개선이 적절한지를 집중 점검할 계획입니다.
영광원전 1호기 정기검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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