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부터 서울 시내버스정류소에 있는 버스정보 안내 단말기로 마을버스 도착정보를 미리 알 수 있게 됩니다.
서울시는 마을버스에도 시내버스처럼 도착시각을 알려주는 버스운행관리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열악한 마을버스 서비스를 개선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우선 오는 4월 2일부터 청량리역 환승센터와 노량진역, 노들역 등 시내 26개 시내버스정류소에 있는 버스정보 안내 단말기를 통해 마을버스 도착정보를 제공합니다.
이어 시내버스 정류장과 10에서 20m 안에 있는 마을버스 정류소의 버스도착 정보도 기존 시내버스 정보안내 단말기에 추가할 계획입니다.
시는 또 고지대나 도로 폭이 협소해 시내버스가 다니기 어려운 곳에는 노선을 신설하거나 연장하고, 평소 승객이 과밀하거나 배차간격이 긴 노선에는 마을버스를 추가로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