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외국인을 위한 전국 자유여행 상품을 만듭니다.
서울시는 관광객과 다문화 가정, 유학생 등 외국인이 한국의 명소를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는 버스여행 상품을 개발해 5월쯤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여행 상품은 시가 서울에서 출발하는 버스와 저렴한 숙박시설, 가이드를 제공하는 방식이며, 동부, 서부, 전국 일주 등 3개 코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순환형 버스는 주 4회 이상 출발할 예정이며, 가격은 4박5일에 40만 원에서 50만 원 선으로 예상됩니다.
시는 다음 달 18일까지 운영 업체를 정해 계약을 체결하는 한편 1억 7천만 원을 상품개발비와 홍보비로 지원해 5월부터 외국인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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