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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민간자원 활용해 저소득 노인 지원

서울시, 민간자원 활용해 저소득 노인 지원
서울시가 지역사회 민간자원을 활용해 저소득·비수급 노인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합니다.

시는 지역 사정에 밝은 비영리 민간단체를 발굴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노인을 돕는 '저소득노인 지원 마을공동체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대상 사업은 식사와 밑반찬 배달, 치과 치료 등입니다.

각 자치구는 이달 말부터 다음 달 초까지 사업체를 공개 모집하며, 시에 주 사무소를 두고 경비를 자체 충당하는 비영리 법인·민간 단체는 모두 신청할 수 있습니다.

선정된 단체는 1개 사업당 3천만 원부터 5천만 원까지의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사업비는 4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각 60%, 40%씩 지급되며, 중간 평가 결과에 따라 2차 사업비 지원은 중단될 수도 있습니다.

시는 사업 실적이 우수한 자치구에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내년 사업 시 가산점을 부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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