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는 정기총회를 열고 한덕수 전 국무총리를 제28대 회장으로 선출했습니다.
한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무역업계가 활동할 수 있는 넓은 시장을 확보해 나가야 하는데 자유무역협정이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 회장은 FTA 이행과정에서 원산지 증명 등 수출 기업이 부딪히는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면서 FTA 바로알기 운동을 핵심사업의 하나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 회장은 통상교섭본부장과 재정경제부장관, 국무총리, 주미대사 등을 역임한 통상전문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무역협 '한덕수 전 국무총리' 신임 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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