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가 2020년 여름 올림픽 유치 신청을 철회하기로 결정하자 이탈리아 출신인 마리오 페스칸테 IOC 부위원장이 사임했습니다.
페스칸테 부위원장은 올림픽 유치를 포기한 나라의 대표로 활동하는 것에 당혹스러움을 느낀다면서 사임의사를 밝혔습니다.
페스칸테 부위원장은 그러나 IOC 위원직은 유지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탈리아 로마는 2020년 여름 올림픽 유치를 신청했지만 이탈리아 정부가 경제에 부담을 준다며 IOC가 요구하는 해당국 정부의 재정보증을 거부해 결국 유치 신청을 철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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