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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로스 칸, 또 성범죄 조사"

"스트로스 칸, 또 성범죄 조사"
성 추문으로 사임한 도미니크 스트로스칸 전 IMF 총재가 또다시 성범죄에 연루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습니다.

경찰 소식통은 스트로스 칸 전 총재가 파리와 워싱턴 등에서 벌인 파티에서 성매매에 가담한 혐의로 현지 시간으로 21일 오전 9시 소환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칸 전 총재가 북부도시 릴의 고급호텔에서 활동하는 매춘조직과 관련이 있는지 등에 대해서도 조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 때 프랑스 대권 주자로 유력했던 스트로스 칸은 미 뉴욕 한 호텔에서 여종업원을 성폭행했다는 논란이 일면서 지난해 5월 IMF 총재직에서 물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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