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한 말다툼이 위험한 사고로 이어졌습니다.
영국 브리스톨의 한 중심가입니다. 대형 버스 한 대와 자전거 한 대가 도로를 달리고 있는데요, 갑자기 버스가 방향을 세게 틀더니 그대로 앞서 달리던 자전거를 들이받습니다. 그대로 자전거 운전자는 옆으로 나가떨어지고 무릎과 손목에 심한 골절을 입었는데요, 알고 보니 이 사고는 실수가 아닌 버스 운전기사의 고의적인 사고로 밝혀졌습니다.
앞서 서로 안전거리를 유지하지 않고 달리던 버스와 자전거의 운전자가 말다툼을 벌였고, 결국 이에 화가 난 버스 운전자가 일부러 자전거를 버스로 들이받아 사고를 일으킨 겁니다.
사고 영상입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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