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오는 4월 30일로 무상사용이 끝나는 전두환 전 대통령 경호 부지를 국유지와 교환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경찰이 전대통령 경호를 위해 현재의 경호동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는데다 임대료를 받을 경우 3년 계약 기간 만료때마다 같은 상황이 반복될 것 같아 국유지와 교환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경찰도 현재 검토 중인 국유지 지가가 시유지의 공시지가와 비슷한 10억 미만이어서 서울시의 제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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