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소속 3개 학과가 이르면 내년부터 단일 학부로 통합됩니다.
서울대는 융합과학기술대학원 내 4개 학과 가운데 나노융합학과·디지털정보융합학과·지능형융합시스템학과를 융합과학부로 통합하는 안이 최근 평의원회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기존 대학원 내 개설돼 있던 분자의학 및 바이오제약학과는 WCU 세계수준연구중심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만들어진 점과 학문 성격 등을 감안해 별도 학과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대학원 내 3개 학과 통합은 안철수 원장이 부임 이후 역점을 두고 추진한 방안 중 하나로, 최근 방미 중에도 외국 사례 등을 검토하며 벤치마킹을 시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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