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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관광객 태운 버스, 충돌 뒤 난간에 '아찔'

<앵커>

일본인 관광객 태운 버스가 마주오던 승용차와 부딪힌 뒤 난간에 걸렸습니다.

아찔한 사건사고 소식 장훈경 기자입니다.



<기자>

어제(20일) 저녁 8시쯤 서울 현저동 독립문 근처 금화터널 앞 도로에서 45살 김 모 씨가 몰던 관광버스 한 대가 마주 오던 승용차와 충돌한 뒤 가드레일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52살 김 모 씨가 중상을 입었고, 버스에 타고 있던 일본인 관광객 등 승객 15명도 부상을 입었습니다.

사고 수습 과정에서 금화터널 앞 도로는 1시간 넘게 정체를 빚었습니다.

경찰은 관광버스가 운전부주의로 중앙선을 넘어 운행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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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경찰서는 도박에 빠져 가정을 살피지 않는다며 아버지를 목 졸라 숨지게 한 혐의로 30살 강 모 씨를 붙잡았습니다.

강 씨는 어제 오후 5시쯤 서울 제기동 자신의 집에서 68살인 자신의 아버지를 전깃줄로 목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강 씨는 범행 뒤 스스로 아버지를 살해했다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강 씨 어머니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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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10시 반쯤엔 서울 신문로 2가의 한 도로에서 42살 주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좌회전을 하다 택시 등 차량 3대를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주 씨 등 3명이 얼굴과 팔을 다쳤습니다.

경찰은 주 씨의 차가 좌회저을 하다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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