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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측, 아들 MRI필름 공개 동의

병역비리 의혹이 제기된 박원순 시장의 아들 주신 씨의 병무청 신체검사 당시 MRI와 CT를 공개하겠다고 서울시가 밝혔습니다.

박 시장 아들의 병혹비리 의혹은 무소속 강용석 의원과 시민 1천여 명이 공익감사를 청구하면서 불거졌습니다.

여기에 한석주 연대 의대 교수가 박 씨의 MRI 사진이 바뀐 것 같다며 의문을 제기해 파장이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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