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은 학교폭력 방지를 위해 오는 2014년까지 초·중·고등학교에 전문상담 인력을 전면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또, 학교의 공문서를 30% 이상 감축하는 등 교원업무를 대폭 경감하고, 3월을 '만남-소통-친교의 달'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런 내용을 담은 '학교폭력 근절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다양한 학교 지원정책을 펴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모든 중학교에 배치된 전문상담교사와 학교사회복지사를 오는 2014년까지 모든 초·중·고교에 1명 이상 배치할 계획입니다.
전문상담 인력 비율은 지난해 43%에서 올해 68%로, 2014년에는 100%로 올라갑니다.
교원이 생활지도에 집중하도록 불필요한 업무를 대폭 줄이기로 하고, 이를 위해 교육청 자체 사업을 2014년까지 최대 80%까지 감축할 예정입니다.
또, 학교마다 '인권교육'을 학기당 2시간 실시하고, '서울학생 인권의 날'을 제정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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