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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터키, 이란의 유엔 제재 회피에 협력"

"중국·터키, 이란의 유엔 제재 회피에 협력"
이란이 유엔의 제재를 회피하는 데에 중국과 터키가 협력하고 있고, 이란의 필수품을 구입에 이들 국가의 금융기법이 제공되고 있다고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가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서방 안보담당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이란이 광범위한 제재에서 벗어나기 위해 중국과 터키의 금융기관들을 이용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이란의 최대 석유 거래국인 중국이 이 과정에서 중심적 역할을 하고 있고, 중국은행들은 이란에 석유구매대금을 직접 지급하지 않고 그 돈으로 물품을 구입해 이란으로 선적해 주는 식으로 유엔의 제재를 피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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