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은 노란색을 당의 상징색으로 결정하고, 옛 상징색이던 녹색은 보조적으로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이재경 홍보위원장은 "야권 통합정당인 민주통합당이 출범 이후 당을 상징하는 기본 색상을 정하고,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색상을 통일할 필요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위원장은 노란색을 상징색으로 정한 것은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의 정신을 계승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노란색은 전 세계 개혁·진보정당들이 많이 사용하는 변화와 개혁의 색깔"이라며, "앞으로 각종 홍보물과 현수막, 점퍼 등에 이 색깔을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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