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식 국무총리는 "무역 2조 달러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FTA, 즉 자유무역협정을 활용한 중소기업의 수출능력 제고가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20일 오전 재외공관장 간담회에서 이렇게 밝히고, 국내외에서 관계부처와 재외공관이 중소기업에 FTA 관련 정보와 도움을 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김 총리는 이어 "한·미, 한·EU FTA를 간선망으로 해서 세계 각국과 유기적으로 연결된 FTA 고속도로가 무역 2조 달러 달성의 동맥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간담회에는 경제단체장과 기업인들도 참석해 재외공관에 대한 건의사항 등을 얘기했으며 김 총리는 재외공관장들에게 "우리 기업이 FTA 혜택을 보다 많이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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