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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지하철공사장 지반 침하 원인 파악 주력

경찰, 지하철공사장 지반 침하 원인 파악 주력

1명이 매몰돼 숨진 인천 지하철 공사장 지반 침하 사고에 대해 경찰이 침하 원인을 밝히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일단 원인이 나와야 과실 여부를 물을 수 있다고 보고 사고 현장을 탐문하는 한편, 전문가 의견을 구하며 관련 자료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흘째 사고 현장 왕복 6차선 도로를 전면 통제하고 차량 우회 통행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인천시 서구 왕길동 인천지하철 2호선 공사현장에서는 지난 18일 오후 6차선 도로 한복판이 지름 10m, 깊이 20m 가량 무너져 내려 오토바이를 타고 지나던 음식점 배달원이 매몰돼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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