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소상공인 단체와 직능경제인단체 총연합회 등 자영업자 단체들이 모레 금융위원회 앞에서 카드 수수료 관련 대규모 집회를 엽니다.
이들은 상대적으로 낮은 카드 수수료율을 적용받아 온 대기업 등 대형 가맹점 수수료를 올리도록 카드사와 대형 가맹점에 촉구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당초 오늘부터 벌이려고 했던 카드 가맹점 해지 운동과 신한카드 결제 거부 운동 등은 일단 미루고 국회 정무위를 통과한 카드 수수료 관련 여신전문금융업 법안의 처리 여부를 지켜 본 뒤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또 가맹점 수수료 인하를 협의하고 싶다는 내용의 공문도 최근 카드사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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