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사들이 연체이자율에 이어 리볼빙 수수료율도 내리기로 했습니다.
여신금융업계에 따르면 KB국민카드, 신한카드, 하나SK카드, 롯데카드, 현대카드는 리볼빙 수수료율을 일시불과 현금서비스로 구간으로 나눠 최대 1% 포인트 가량 낮추기로 했습니다.
고객에게 불합리한 수수료 부담을 주는 관행을 바로잡으라는 금융당국의 요구를 수용한 것입니다.
리볼빙이란 고객이 사용한 카드대금 중 일정 비율만 결제하면 나머지 금액은 대출 형태로 전환돼 자동 연장되는 결제 방식으로, 고객 신용도보다 수수료율이 너무 높다는 지적을 받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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