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20일 제84차 라디오 인터넷 연설에서 "포스트 오일 시대를 준비하는 중동에 제2의 붐이 일고 있다"며 "우리 젊은이들이 중동 붐을 타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 75년부터 9년간 중동 수주액이 614억 달러였지만 최근 2년간 770억 달러를 수주했다"며 "정부도 민간기업과 협력해 국가발전과 일자리 창출을 가져오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중동 국가들은 우리의 발전사례를 본보기로 보고 있으며 70~80년대 우리 근로자들의 성실한 모습이 현지인들에게 큰 감동을 심어주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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