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저녁 6시쯤 경북 영주시 장수면 반구리 경북선 철도 건널목에서 SUV차량과 강릉에서 부산으로 향하던 무궁화호 열차가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고 사고충격으로 차 앞 범퍼가 부숴졌습니다.
철도당국은 사고가 난 뒤 5분 동안 열차를 점검함 뒤 다시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가 햇빛때문에 달려오는 열차를 발견하지 못한 채 차단시설 없는 건널목에 들어서다 사고가 난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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