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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산다-오복식 고물상] ③ 마지막 달동네, 신림동 밤골마을

밤골마을은 이제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가 되었다.

이미 철거가 예정되어 있지만, 아직도 이곳에는 팔십, 구십의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가진 것 많지 않지만, 인정만큼은 넘쳐나는 밤골마을로 들어가 보자.

"사람냄새 가득한 곳 웃음소리 끊이지 않는 곳, 이 곳은 특별하지 않은 사람들이 사람답게 살아가는 특별한 곳입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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