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중국에서 발생한 가장 중요한 사건으로 주민들이 시위를 통해 요구 사항을 관철했던 우칸촌 사태가 선정됐다고 홍콩 문회보가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베이징대 공민사회연구센터가 사회단체 지도자와 정부 관리 등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우칸촌 사태가 가장 중요한 사건으로 선정됐다고 전했습니다.
우칸촌 사태는 기층 통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 지도부의 상황을 잘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문회보는 전했습니다.
이 밖에 홍십자회 기부금 유용 논란을 불러일으킨 궈메이메이 사건과 윈저우 고속철 참사 등도 10대 사건에 이름을 올렸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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