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놀룰루에서 출발한 인천공항행 하와이안 항공기가 9시간가량 지연 도착해 승객들이 항의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하와이안 항공 HA459A편은 18일 오후 1시 45분 호놀룰루 국제공항을 출발했습니다.
그러나 약 2시간 만에 항공기 이상으로 회항했다가 항공기 교체 뒤 다시 출발해 인천공항 도착이 9시간 정도 지연됐습니다.
이 항공기는 19일 새벽 5시쯤 인천공항에 도착했지만, 승객 40여 명은 3시간 가까이 공항을 떠나지 않고 항공사 측의 보상과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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