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는 지난해 교원능력개발평가에서 낮은 평가를 받은 교사들에 대해 다음 달부터 능력 향상을 위한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능력향상연수 대상자는 교원평가를 실시한 전국의 초·중등·특수학교 교원 34만 3725명 가운데 1119명으로, 장기연수 대상가자 64명, 단기연수 대상자가 1055명입니다.
단기 연수자는 학생만족도에서 '미흡'에 해당하는 2.0∼2.5점을 받은 경우, 장기 연수자는 동료교원평가와 학생만족도에서 모두 '미흡' 이하의 점수를 얻은 경우입니다.
오는 6월까지 단기 연수자는 60시간 이상, 장기 연수자는 210시간 이상 연수를 받게 됩니다.
2010년 교원평가에서는 827명이 연수 대상자로 선정돼 98%가 이수했으며 이 가운데 작년에도 연수 대상으로 재지명된 교원은 51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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