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의 스마트폰 제조업체인 HTC가 애플을 상대로 제기한 특허 침해 소송에서 패소했습니다.
미국 국제무역위원회 HTC가 독점적 권리라고 주장한 특허 4건과 관련해 애플이 이를 침해했다고 보기 어렵다는 최종 판정을 내렸다고 타이완 중앙통신사가 전했습니다.
HTC가 독점적 권리를 주장한 특허는 스마트폰의 전원 공급과 전화 다이얼링 등과 관련된 기술입니다.
국제무역위원회는 앞서 지난해 12월, 데이터 탐색기술 특허를 침해했다며 애플이 HTC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애플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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