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연방으로부터 독립을 추구하는 반군들의 무장활동이 계속되고 있는 남부 캅카스 지역에서 보안군의 소탕작전으로 20명의 반군 대원들이 사살됐다고 이타르타스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체첸 자치공화국 수반 카디로프는 자치 정부 소속 경찰과 내무군이 다게스탄과 인접한 체첸 동부 산악 지역에서 반군 소탕 작전을 펼친 결과 20명으로 구성된 테러 그룹을 궤멸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가운데 13명은 마지막까지 저항하다 사살됐다고 그는 전했습니다.
한편, 이번 작전에서는 보안군 요원도 13명이 숨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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