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유소에서 판매하는 보통휘발유 평균 가격이 6주 연속 올라 역대 최고치에 육박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이번 주 전국 주유소에서 판매된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지난 주보다 1리터에 3.7원 오른 1천983.0원을 기록했습니다.
주간 휘발유 평균 값의 역대 최고가인 지난해 11월 ℓ당 1천992.4원 보다 9.4원 낮은 수준입니다.
주간 휘발유 값은 지난해 11월 둘째 주부터 하락세로 전환해 9주 연속 떨어졌지만 5주 전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자동차용 경유 가격도 ℓ당 2.9원 상승한 1천826.4원으로 6주 연속 상승했습니다.
실내 등유는 ℓ당 1.5원 올라간 1천389.6원이었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의 평균 휘발유 판매가격이 ℓ당 2천53.8원으로 가장 비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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