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경찰대는 공항에 주차된 차량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로 34살 김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5월부터 최근까지 인천공항 장기주차장을 배회하며 문이 잠겨 있지 않은 차량을 골라 현금과 시계, 네비게이션 등 금품 1천5백만 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이번 경우처럼 비행기 시간이 급한 승객들이 문을 제대로 잠그지 않았을 경우 범죄의 표적이 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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