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17일 통계 조사요원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하고 이들을 격려했습니다.
지난 1948년 옛 공보처에 통계청의 기원인 통계국이 설치된 이후 통계 조사요원을 청와대로 초청하기는 오늘이 처음입니다.
이 대통령은 "미래 국가 자산을 구축한다는 소명의식을 갖고 경제·사회 변화에 맞춰 정확하고 다양한 통계생산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대부분 낮은 직급이지만 전국 구석구석에서 정확한 통계자료를 구축하기 위해 활동 중인 직원들의 근무 여건과 어려움에 대해서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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