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컷 불독이 새끼 돼지 6마리의 엄마가 됐습니다.
독일의 한 동물보호소에 사냥꾼에게 어미 돼지를 잃은 생후 3일 된 새끼 돼지 6형제가 찾아왔습니다. 불쌍한 새끼 돼지 형제가 보호소에 도착하자 가장 먼저 달려간 건 프렌치 불독 '베이비'였는데요, 스스로 새끼 돼지들을 핥아주고 주위를 맴돌며 대리모 역할을 해냈습니다.
새끼 돼지들의 크기는 이미 불독 '베이비'만큼 큰데요, 그래도 불독 '베이비'를 엄마로 여기고 잘 따른다고 합니다.
새끼 돼지 형제의 엄마가 된 불독, 함께 보시죠.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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