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 방재용 대심도 배수터널 건설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시민공청회가 열립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늦어도 다음달 초까지 시 본청이나 프레스센터에서 시민단체 관계자와 대학교수 등 전문가, 일반 시민이 참여하는 대규모 공청회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최근 일본의 '환상 7호선 대심도 터널'을 둘러보고 온 박 시장은 "서울에도 신월동 등지엔 터널을 설치하는 게 좋지 않겠느냐"는 뜻을 밝힌 바 있습니다.
현재 시가 터널 설치를 고려하는 지역은 신월동과 광화문을 포함해 사당동, 도림천 주변, 강남역 주변, 길동, 한강로 등 7곳으로 사업비는 8천 500억 원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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