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70회 생일을 맞아 약식 열병식 등 다양한 행사를 치렀습니다.
북한은 16일 오후 금수산기념궁전 앞 광장에서 김정은 부위원장과 당·정·군 고위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금수산기념궁전을 금수산태양궁전으로 명명하는 공동결정을 발표하고 열병식을 열었습니다.
김 위원장의 생일에 열병식이 진행되기는 올해가 처음으로 열병식에서는 육·해·공군과 노동적위대의 사열에 이어 방사포와 미사일, 장갑차 등 군사장비와 무기도 등장했습니다.
리영호 당 중앙군사위 부위원장은 군 수뇌부와 함께 김 부위원장 앞에 서서 군부를 대표해 충성맹세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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