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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외무성 "공동선언 이행에 남북관계 달려"

북한 외무성 "공동선언 이행에 남북관계 달려"
북한 외무성 산하 군축 및 평화연구소가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이행에 남북관계 개선과 동북아시아 평화가 달렸다고 주장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습니다.

이 연구소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70회 생일을 맞아 발표한 보고서에서 남북관계 개선에 대해 말하면서 남북공동선언들의 이행에 대한 언급을 회피하는 것은 두 선언을 부정하고 있는 남한 당국자들에 대해 두둔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보고서는 김정일 위원장이 열어놓은 6·15통일시대는 남북관계가 개선되면 지역 전반의 분위기가 호전되며 나아가서 세계적인 완화의 분위기에 긍정적 영향을 주게 된다는 것을 현실로 보여줬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김정은 부위원장이 있고 우리민족끼리의 이념으로 온 겨레를 이끄는 자주, 평화통일사상이 있기에 조국통일운동의 승리는 확정적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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