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은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에게 벌금형을 선고한 서울중앙지법 김형두 부장판사의 집 앞에 찾아가 사퇴를 요구하며 집회를 열었습니다.
이 단체 회원 50여명은 16일 오전 8시쯤 김 판사 자택이 있는 강남구 일원동 아파트 단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적극적으로 후보를 매수하고 2억 원이라는 거금을 준 자는 석방하고 돈을 받은 사람은 감옥행인 것은 납득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경찰은 16일 경력 70여명을 배치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지만 폴리스라인 설치 문제로 고성이 오갔을 뿐 계란 투척 등 돌발 상황이나 충돌은 없었습니다.
이들은 앞서 지난달 26일에도 김 판사 자택 근처를 찾아가 기자회견을 열었고, 일부 학부모가 날계란을 아파트 벽에 던지기도 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