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가장 힘센 사람을 뽑는 대회가 열렸습니다. 인간의 한계는 어디까지일지
궁금해지는 대회입니다.
세상은 지금, 김수영 기자입니다.
<기자>
근육질 남성이 대형 화물차를 끌기 시작합니다.
26톤 화물차를 75초 안에 25미터 움직여야 성공.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린 세계에서 가장 힘센 사람을 뽑는 대횝니다.
320킬로그램 대형 타이어 뒤집기 등 5개 종목에서 힘을 겨루는 이번 대회에는 20개국 25명의 선수들이 참가했습니다.
31살 폴란드 남성이 우승을 차지해 6천달러의 상금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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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산둥지역의 한 도시에서 40대 남성이 음주 측정을 거부하며 경찰을 거칠게 몰아부칩니다.
[음주운전자 : 당신이 내 차를 끌고 가도 난 상관 안 할거야. 내가 당신을 밀치는 것도 불법인가?]
이 남성은 결국 경찰서로 연행돼 음주 운전을 한 것이 밝혀져 6개월 면허 정지와 2천위안의 벌금을 물게 됐습니다.
중국 정부는 음주 운전 사고가 크게 늘어나자 지난해 5월, 음주 운전을 하면 형사 처벌까지 할 수 있는 법을 만들어 시행하고 있지만 음주 운전은 좀처럼 줄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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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어깨 동무를 하고 줄지어 서 있다가 신호와 함께 서로 껴안기 시작합니다.
페루 아야쿠초시에서 열린 집단 포옹 행사에 만 3백 40명이 참가해 세계 기네스 기록을 세웠습니다.
페루의 좌파 게릴라 활동 근거지 가운데 한 곳인 이 도시는 잦은 폭력 사태로 주민들간에 갈등이 깊어지자 지역 주민들의 단합과 화해를 위해 이 행사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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