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환율 하락으로 외화예금이 많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럽 재정위기 여파로 금융시장이 다시 불안해질 가능성이 큰 것으로 판단한 점도 외화예금 증가 요인입니다.
국민 신한 우리 하나 기업 등 5대 시중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은 지난달 말 현재 197억2천500만달러로 작년 12월 말보다 18억3천800만달러,10.3% 늘었습니다.
작년 말 오름세를 보였던 환율이 지난달 큰 폭으로 하락하자 기업들을 중심으로 외화를 대거 사들인 것으로 은행권은 추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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