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15년부터는 대학 졸업자가 정년 퇴직자 수보다 적어지면서 청년 일자리 난이 다소 개선될 것으로 보입니다.
고용노동부는 2015년 대학 졸업자 수는 50만 2천 명으로, 57세 기준 정년 퇴직자 수인 54만 1천 명보다 밑돌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지난 2010년의 경우 대졸자는 50만 8천 명으로 퇴직자 35만 1천 명보다 15만 7천 명이 많았으나 대졸자와 퇴직자 수 격차는 점점 줄어, 2013년에는 4만 명, 2014년에는 1만 2천 명 정도로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고용부 관계자는 인구 구조상 청년 실업 문제는 앞으로 2,3년이 중요한 시기로, 이 시기가 넘어가면 인구 구조적으로 청년 실업 문제가 다소 해소될 여지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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