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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부 "인성갖춘 학생 많이 뽑는 대학에 혜택"

교과부 "인성갖춘 학생 많이 뽑는 대학에 혜택"
입학사정관 전형을 통해 '인성을 갖춘 인재'를 많이 뽑는 대학에 대해 재정 지원사업에서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교육과학기술부 정종철 미래인재정책관은 대구에서 열린 전국 대학사정관 워크숍에 참석해 "입학사정관제를 통해 인성 부문을 담아내는 게 중요하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또 "올해부터 입학사정관제 재정지원 사업에서 '성과형 지원' 유형을 만들어 고교 교육과정을 충실히 반영하는 전형을 개발해 운영하는 선도 대학에 혜택을 줄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정 국장은 이어 "현재 20∼30% 수준인 국립대의 정규직 입학사정관 비율을 2016년까지 50%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사립대의 경우도 재정지원 사업과 연계하는 등의 형태로 자발적인 노력을 당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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