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경찰서는 탤런트 김정민씨를 사칭한 음란 동영상을 유포한 혐의로 회사원 37살 김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7일 오후 지인으로부터 받은 음란동영상의 인터넷 주소에 탤런트 김씨의 이름을 제목으로 붙여 다른 지인들에게 스마트폰 메신저로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원래 동영상 제목에 있는 이름과 유사한 탤런트 김씨의 이름을 붙여 관심을 끌려고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범행 동기를 추궁하고 있습니다.
탤런트 김씨는 지난 8일 자신을 사칭한 음란 동영상이 유포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경찰에 유포자를 처벌해달라는 진정서를 제출했습니다.
탤런트 김정민 사칭 음란동영상 유포자 검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