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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위 오염물질, 쓰레기 아니라 '해빙현상'

최근 한강에 쓰레기와 오염물질이 떠다닌다는 민원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가 이는 날씨가 풀리면서 한강 얼음이 녹는 자연스러운 해빙현상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현상은 주로 2~3월에 나타나며 쓰레기로 보이는 물질은 한강물이 녹으면서 깨진 얼음 조각이라고 서울시는 설명했습니다.

특히 얼음은 기온에 따라 녹고 얼기를 반복하며 거품 형태를 취하는데, 얼음 표면에 자동차 매연과 먼지 등이 쌓여 쓰레기처럼 보일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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