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들어 부동산 소비심리가 다소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연구원은 지난해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가 109.1로 전월대비 4.4포인트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주택시장의 소비심리지수는 지난해 12월 106.6에서 111.2로, 토지시장 소비심리지수는 87.3에서 90.8로 각각 올랐습니다.
주택시장은 매매, 전세 모두 작년 말보다 소비심리가 회복됐고 수도권은 5개월 만에 소비심리가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국토연구원은 전반적인 경기 침체 우려 속에서도 연초 기대효과와 전세수요 증가 등의 영향으로 소비심리가 나아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연초 기대효과(?)…부동산 소비심리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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