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도스 공격을 하겠다고 협박해 사설 온라인게임 운영자들로부터 수억 원을 챙긴 사이버테러범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디도스 공격으로 온라인게임 서버를 마비시키겠다고 운영자들을 협박해 지난해 초부터 5백 55차례에 걸쳐 170명으로부터 2억 5천여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28살 박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또 박 씨에게 3천만 원을 주고 범행 수법을 전수받아 같은 수법으로 온라인게임 운영자 15명으로부터 6백만 원을 가로챈 강 모 씨는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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