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단체인 국제앰네스티가 중국 선양에서 공안에 체포된 탈북자들이 북송위기에 놓인 것과 관련해 성명을 내고 중국 정부에 탈북자 보호를 촉구했다고 미국의소리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이 방송은 앰네스티가 성명을 통해, "탈북자들이 북송되면 구금과 고문, 심지어 처형될 수도 있다"며, "탈북자들이 망명절차를 밟고 유엔 난민기구와 연결될 수 있도록 중국이 지원할 것"을 촉구했다고 전했습니다.
워싱턴에 있는 북한자유연합도 미국 백악관에 보낸 서한에서, "오바마 대통령은 워싱턴을 방문 중인 시진핑 중국 국가 부주석에게 탈북자를 북송하지 말 것을 요구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앰네스티 "중국, 탈북자 북송 중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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