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뒤 서울의 대기오염이 더 심각해져, 시민 10만 명당 평균 4명씩 추가 사망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환경정책평가원이 최근 발간한 '대기오염에 따른 건강영향 보고서'에 따르면, 오는 2054년에서 2056년 사이 서울의 여름철 평균 오존 농도가 현재의 최대 2배 수준인 67.5ppb까지 올라가, 이로 인한 초과사망자가 10만 명당 4명 수준으로 발생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특히 외부환경에 민감하게 영향을 받는 65세 이상 노령층에서는 초과사망자가 평균치의 6배를 넘는 10만 명당 25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대기오염에 의한 사망률은 경제적 수준과 직결되는 교육수준에 의해서도 차이가 벌어져, 교육수준이 낮은 군은 10만 명당 11명, 보통은 10만 명당 4명 교육수준이 높은 군은 10만 명당 3명의 초과사망자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서울, 대기오염으로 4명씩 더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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