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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호재·악재 엇갈려 혼조

국제유가, 호재·악재 엇갈려 혼조
국제유가는 호재와 악재가 엇갈리며 등락을 거듭하다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3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하루 전보다 17센트 내린 배럴당 100.74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거래된 북해산 브렌트유는 24센트 상승한 배럴당 118.17달러 선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유가 시장에서는 국제 신용평가회사 무디스가 유럽 6개국의 신용등급을 무더기로 강등한 반면 독일의 2월 투자 신뢰도는 10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호재와 악재가 엇갈리며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4월 인도분 금값은 그리스가 2차 구제금융을 받을수 있을지 불투명한데다 달러화도 강세를 보여 0.4% 하락한 온스당 1,717달러 70센트를 기록하며 3일 연속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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