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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중국과 동일한 규칙 바탕으로 협력 원해"

오바마 "중국과 동일한 규칙 바탕으로 협력 원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미국과 중국의 무역은 균형이 유지되어야 하며 이는 양국 관계뿐 아니라 글로벌 경제에도 바람직하다고 말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부주석과 면담한 자리에서 모든 나라가 세계 경제 시스템에서 동일한 규칙을 바탕으로 협력해야 하며, 중국과도 이를 바탕으로 협력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같은 언급은 중국 위안화 가치 문제나 양국 교역 불균형 문제 등을 해결해야 한다는 우회적인 지적으로 풀이됩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또 이란, 북한 등 핵무기 문제와 글로벌 경제위기를 함께 해결하기를 원하며 건설적인 방법으로 여러 긴장들을 해소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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