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드 아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이 현지시간으로 15일 새 핵 프로젝트와 그간 거둔 핵 분야 성과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이란 관영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AP통신은 포르도 지하 핵시설에서 새로운 원심 분리기 작동이 시작됐다는 내용이 발표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은 또 핵 연료봉 자체 생산을 위한 마지막 단계에 있다고 발표할 예정이라고 AP통신은 덧붙였습니다.
앞서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은 지난 11일 며칠 안에 전 세계가 이란의 매우 중요한 핵 분야 성과를 목격하게 될 것이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이란은 그동안 포르도 핵 시설에서 우라늄 농축 수준을 3.5%, 4%뿐 아니라 20%까지 높일 수 있다고 주장해왔습니다.
이란, 새 핵 프로젝트 15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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