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은 휴일에 근무한 뒤 수당을 받는 것보다 쉬는 것을 선호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취업포털 사람인은 직장인 2천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71%가 '휴일근무로 인한 실질임금상승보다 휴식을 통한 삶의 여유를 원한다'고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휴일근무가 연장근로시간에 포함돼 근무 시간이 줄어드는 것에 대해 '긍정적'이라는 답변이 63%를 차지해 '부정적'이라는 응답 37%보다 많았습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이유로는 '삶의 질 향상', '신규 일자리 창출', '기업의 생산성 강화'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응답자 가운데 74%는 휴일에 근무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한 달 평균 근무횟수는 3회로 집계됐습니다.
"직장인 71%, 수당 받더라도 휴일근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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