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기존 화물기에 비해 수송 능력은 뛰어나면서도,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최대 17% 가량 적은 친환경·고효율 화물기 2대를 도입했습니다.
새로 도입된 B747-8F 와 B777F 화물기는 현존 상용화물기 가운데 각각 적재량과 운항가능 거리 면에서 최대를 자랑하지만, 연비 효율은 15% 이상 개선되고, 이착륙시 소음 도달 거리도 30% 이상 줄었습니다.
전 세계 항공사 가운데 최초로 두 기종을 모두 보유하게 된 대한항공은 두 화물기를 특성에 맞는 노선에 투입해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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